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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머글 아재의 살아가는 이야기/먹고 마신 이야기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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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를 만들어 먹었어요. 반죽 어렵지 않네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수제비입니다. 비가 와도 생각나고 날씨가 쌀쌀해져도 생각나는 음식이 있지요.. 요즘에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저는 수제비가 그렇게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을 직접 수제비를 만들어 보려고 도전을 해봤습니다. 사실 반죽까지는 직접 하지 않고 만들어져 있는 시판용 수제비를 사용하려고 했는데요. 왠지 직접 손으로 떼여넣는 엄마 손맛이 그리워서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수제비 반죽을 위한 밀가루(강력분)는 미리 구매해 두었는데요.. 겉에 친절하게 수제비, 칼국수 용이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밀가루 강력분이나 중력분 240g 물 130ml 감자 중간 크기 1개 반, 애호박 반개 , 대파 두대 , 양파 1/4 개 당근 반개 그리고 멸치 육수를 1200.. 2021. 9. 12.
오뚜기 순후추 라면 매운맛을 먹어봤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소주 한잔이 그리워 집에서 간단한 게 또 혼술 한잔 했습니다. ^^ 소주 사러 편의접에 갔다가 오뚜기 순후추 라면이 있길래 하나 사왔는데요.. 당연히 다음날 아침 해장이 필요하게 될것임을 예상한 저의 선경지명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가격은 한 1200 원 정도 했었던것 같네요.. 예상대로 아침에 얼큰한 국물이 너무 땡겨서 바로 순후추 라면을 꺼냈습니다. 오뚜기가 요즘에는 자기들 회사 제품들을 콜라보한 라면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순후추 라면은 '오뚜기 카레라면' 면에 이어서 두 번째로 출시된 제품이라고 해요.. 순후추 라면은 하얀국물과 빨간국물 2가지 버전이 있는데요.. 하얀국물은 사골곰탕 맛에 후추를 더한 것이고요.. 빨간국물은 매운 라면 에 후추를 더한 버전이었습니다. 라면에.. 2021. 9. 6.
우엉조림 만들기.. 용량 조심, 손목 조짐 우엉 1kg 재료준비 주말 오랜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다가 우엉이 있어서 한 봉지 집어왔습니다. 양은 이 한 봉지가 1kg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단짠단짠 맛있는우엉조림은 밑반찬으로 만들어 놓으면 아삭한 식감이 오래 지속되어서 밑 만찬으로 만들어 놓고 먹으면 좋은것 같더라고요 다들 우엉 2개 400g 정도로 만드는것 같긴 하던데.. 우엉이나 연근을 식구들이 구들이 좋아해서 사온 한봉지를 전부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좋아하고 잘먹으니 이 정도야 뭐 금방 먹겠구나 생각했었는데요.. 이 부분이 참 어리석은 결정이었습니다..ㅋ 우엉은 깨끗이 씻어준 다음에 껍질을 벗겨 주었는데요.. 다른 과일이나 야채들과 마찬가지로 껍질에 영양분이 많아 필러로 두껍게 껍질을 벗겨내면 영양가가 많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2021. 8. 29.
부추전을 만들어 봤어요..비오면 부추전에 막걸리 맞죠? 냉장고 속 부추 확인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부추 한단이 있네요..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우중충한 날씨에 우연히 발견한 부추가 왜 이리 반갑던지.. 보자마자 부추전 생각밖에 안 나더라고요. ^^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의 양기를 붓돋아준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리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노화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만. 무엇보다.. 음,, 맛있잖아요..ㅋㅋ 뭐 다른 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부추는 수분이 닿으면 빨리 상하기 때문에 싱싱할 때 빨리 먹어야 한다고 해요.. 조금 이러도 더 싱싱할 때 얼른 부추전 요리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조리 시작 제일 중요한 부추는 한단이 있어서 깨끗이 씻어서 준비했고요.. 3~4 cm 정도 길이로 잘랐습니다. 이.. 202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