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빈 살만 (M.B.S)의 영접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중동 3개국 순방 중 두 번째 순방지인 사우디 아라바이 수도 리디야에 도착을 했는데요 공식 환영식이 열린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는 모하매드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무중나와 문재인 대통령을 영접했다고 합니다 공항에 마중나온 인물인 '모하메드 빈 살만'은 일명 M.B.S 라로 불리는 사우디 최고 실권자이고 전세계 최고 부자입니다. EPL 뉴캐슬을 인수한 회사의 오너인데요.. MSB에 비하면 만수르는 그냥 소소한 영세업자 수준이이라고 해요.. M.B.S는 Mr.Bullet 이라고 불리는데요.. 자신의 청탁을 들어주지 않은 사우디 공무원에게 총알을 택배로 보내는 협박을 한 적이 있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사우디는 석유로 국가를 지탱하고 있었는데..